박경림,'제작보고회 진행 맡았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7.09 11: 13

영화 '감기'(김성수 감독)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이 제작보고회 진행을 하고 있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감기'는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무방비 사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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