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장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7.09 12: 42

영화 '감기'(김성수 감독)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배우 장혁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를 오르는 아역배우 박민하를 돕고 있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감기'는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무방비 사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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