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세계적인 모델 혜박이 자신의 몸매비결을 공개했다.
혜박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운동운동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혜박은 헬스장에 매트를 깔고 요가를 하기 직전의 모습이다. 노란색 민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반바지와 운동화로 운동하기 딱 좋은 복장을 하고 있다.
특히 혜박은 곧게 쭉 뻗은 이기적인 기럭지의 길이의 각선미로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다. 혜박은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하다 셀카를 찍은 듯 휴대폰에 연결된 헤드폰을 쓰고 있다.


앞서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중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는 셀카를 올려 네티즌의 원성을 샀다. 클라라는 체지방률이 헬스트레이너에 못지않게 적은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최근 클라라는 화보를 통해 섹시한 비키니차림의 자태를 뽐내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혜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기적인 몸매다”, “같이 운동하면 주눅 들겠네”, “혜박도 헬스장 민폐녀다”, “저런 몸매면 세상남자 다 유혹하겠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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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