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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전지현 재회 이뤄지나..'초미의 관심'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전지현이 안방극장 컴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과의 재회가 이뤄질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지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OSEN과 통화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남자'의 시놉시스를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대본은 보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차기작으로 드라마에 출연할 생각도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별에서 온 남자'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차기작으로, 400년 전 조선에 온 후 현재까지 살아가고 있는 완벽한 외모와 능력을 가진 외계인 남성 도민준과 여배우 천송이의 사랑을 그릴 작품으로,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성공적으로 이끈 장태유 PD가 연출을 맡는다.

전지현이 '별에서 온 남자'의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지난 1999년 드라마 '해피투게더' 이후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다. 특히 앞서 김수현이 '별에서 온 남자'의 남자주인공 도민준 역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이 영화 '도둑들' 이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별에서 온 남자'는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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