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고양이 미모+앙큼 표정 셀카 "나 심심해"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7.10 15: 00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고양이 같은 미모와 앙큼한 표정이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심심해", "이거 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머리카락을 동그랗게 묶어 올린 채 특유의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커다란 이목구비와 손가락을 사용한 깜찍한 포즈와 표정이 특별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귀엽다", "구하라 여신", "미모 정말 빛이 난다", "부럽다", "미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일본 팬미팅 카밀리아 스쿨을 열고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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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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