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출연진이 7월11일 경북 김천시 산락동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김천 국제 마스터스 다이빙 대회'에 참가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동료인 유이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하고 있다.
'제1회 김천 국제 마스터스 다이빙 대회'는 20~30대 참가자, 40~50대 참가자 부별로 나뉘어 1미터 및 3미터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다이빙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 된다.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은 단점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첫 번째 물과 높이에 대한 두려움 극복을 위한 다이빙 경기 출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인 연습을 해왔다./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