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로야구 목동 롯데-넥센전 우천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7.11 16: 56

목동 경기가 비로 미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미뤄진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넥센은 12일부터 4일 휴식을, 롯데는 12일부터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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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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