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단발머리 변신 후 동안매력 '우윳빛 꿀피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7.11 20: 44

[OSEN=방송연예팀] 배우 윤세아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윤세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우우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세아는 입술을 삐죽 내밀고 애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세아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우윳빛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세아 단발머리도 예쁘네요", "단발머리로 바꾸니까 더 어려 보인다", "단벌머리 윤세아는 강치 엄마일 때와 다른 매력이 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달 인기리에 조영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 분)의 어머니인 윤서화(윤세아 분) 역을 맡아 열연했다.
osenstar@osen.co.kr
윤세아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