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눈부신 발걸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7.12 18: 31

배우 전지현이 1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 부티크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 2013 가을/겨울 오뜨꾸뛰르 쇼에 한국 연예인 최초로 초청되기도 했다.
한편, 디올은 이번 행사에서 앤디 워홀 파운데이션 컬렉션인 리미티드 에디션 백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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