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에릭의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3볼넷 1실점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NC는 3연패에서 벗어나 26승 43패 3무를 기록했다. 롯데는 시즌 전적 37승 31패 2무가 됐다.
경기 종료 후 NC 이민호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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