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파로프,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7.13 19: 30

13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성남 제파로프가 프리킥 슛을 시도하고 있다.
성남은 지난 10일 열린 FA컵 16강전에서 포항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사흘만에 리턴매치로 복수를 노린다.

또한 이날 경기는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은 성남 김동섭과 포항 고무열의 대결로 눈길을 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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