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WENN 특약] 영국 국가대표 출신의 프로축구 톱스타 게리 리네커의 아내인 다니엘이 최근 영국 런던의 도심 쇼핑가를 속이 훤히 다 비치는 블랙 시스루 톱에 노브라 차림으로 활보해 행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모델 출신의 다니엘은 결혼 전 늘씬한 몸매를 파격 노출한 화보와 도발적 행동들로 파파라치들의 주목을 받았었다. 게리 리네터큰 영국 국가대표로 2번의 월드컵에 출전, 모두 10골을 넣은 공격수 출신으로 애버턴과 바르셀로나, 토트넘 등에서 뛰었고 현재는 축구해설가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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