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에게 공을 건네기 위해 공 찾는 세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7.14 15: 30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 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SK 세든이 우천 연기된 경기장을 찾은 어린아이에게 공을 주려고 더그아웃 지붕에 있는 공을 꺼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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