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출신 토니안이 같은 팀 멤버였던 문희준이 자신의 춤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폭로했다.
토니안은 14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문희준 씨와 13년 만에 같이 연습을 하고 있다”면서 “희준이는 변함이 없다. 내 춤에 불만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예전과 달리 체력적으로 힘들다”면서 춤을 추는 게 힘들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문희준은 눈길이 가는 후배에 대해 빅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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