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선동렬 감독,'야속한 빗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7.14 16: 59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 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KIA 선동렬 감독이 비가 내리는 잠실 구장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