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 취항을 축하하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7.15 13: 08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 에어아시아 엑스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 취항 기자간담회'에서 박지성과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구단주인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회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시아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엑스'가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을 취항했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거점으로 7개 나라의 15개 도시의 노선에 12개의 플랫베드 프리미엄석과 365개의 일반석을 가진 A330-300 10대를 운항 중이다. 부산 노선은 주4회 운항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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