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야수 강명구, 21일 첫딸 돌잔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7.15 17: 47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강명구(33)가 첫 딸 돌잔치를 연다.
강명구는 오는 21일 오후 5시 대구 북구 산격동 인터불고 엑스코 지하 1층 블루벨홀에서 장녀 강하윤의 돌잔치를 치른다.
한편 9개 구단 최고의 대주자 요원으로 꼽히는 강명구는 5월 15일 잠실 두산전서 개인 통산 100도루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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