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리사, 손바닥만한 비키니로..섹시 해변 워킹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7.16 16: 05

[OSEN/WENN 특약] 영국 출신의 가수 겸 영화배우인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로 해변을 런웨이로 탈바꿈시켰다.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 지난 14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휴양지 스페인 이비자섬을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다.
이번 이비자섬 방문은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일행들은 해변에서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는 지난해 영국 남성지 FHM이 실시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영국의 섹시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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