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더위를 피하는 방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7.17 16: 06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2013 MINI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 해운대' 예선 조별리그 경기가 열렸다.
한국 B팀 한유미-이선화와 네덜란드 로라 블룸-림크 브라크만의 경기, 1세트 종료 후 한국 한유미가 얼음주머니와 음료수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국 여자비치발리볼 선수들과 함께 9개국 총 10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비치발리볼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로 해운대의 뜨거운 해변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해운대를 직접 찾을 수 없는 많은 팬을 위해 대회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오후3시부터 5시, tvN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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