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신화’ 최정원, 백옥피부+매끈 각선미 ‘여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7.18 16: 51

배우 최정원이 백옥 같은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를 공개, 여신 매력을 발산했다.
최정원은 18일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최정원은 미니 블랙원피스로 우월한 각선미를 노출하고 특유의 하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원의 화사한 미모에 스태프들의 시선이 모두 쏠렸다는 후문이다.

최원정은 ‘그녀의 신화’에서 ‘명품가방을 만들겠다’는 꿈에 도전하는 정수 역을 맡았다. 정수는 온갖 역경을 딛고 끝내 명품가방 제작이란 성공신화를 일궈내는 캔디렐라 같은 여자다.
한편 ‘그녀의 신화’는 명품가방을 소재로 한 휴먼터치의 석세스 드라마로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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