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화나, 30kg 감량으로 아이돌 외모 변신 '브이라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7.18 22: 10

[OSEN=방송연예팀] '라임 몬스터'로 불리는 래퍼 화나가 몸무게 3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30kg 폭풍감량 비포 앤 애프터 주인공 화나'라는 제목으로 래퍼 화나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 게재됐다.
화나는 힙합신의 훈남 래퍼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는 인물로, 과거 턱선이 실종된 동글동글한 얼굴형과 몸매로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특히 30kg을 감량하고 현재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동안얼굴로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일인물 맞아?", "30kg 감량이라니 보는 순간 내 눈을 의심", "30kg 감량 대단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나는 오는 19일, 4년 만에 정규 2집 'FANAttitud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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