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플레이보이 출신의 섹시 모델 카일라 콜린스가 수영복이 터져 나갈 듯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카일라 콜린스는 최근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광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촬영장에 등장한 콜린스는 플레이보이 출신의 섹시 모델답게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수영복이 터질 것 같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카일라 콜린스는 35-26-35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플레이보이 출신의 모델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지난 2011년 첼시의 스타 플레이어 애슐리 콜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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