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귀요미' 부끄러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7.22 21: 06

배우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이 출연하는 영화 '감기'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수애가 팬들의 '귀요미' 포즈 요청에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감기'는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무방비 사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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