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지소연,'중국한테 패하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7.24 19: 20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동아시안컵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 2차전서 중국에 1-2로 석패했다.
경기종료 후 지소연이 주저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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