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첫 타석 2루타...2G 만에 안타 행진 재개(1보)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07.25 11: 18

추신수(31, 신시내티)가 안타 행진을 다시 시작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이날 1번 타자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채드 고단의 6구 바깥쪽 낮은 직구를 밀어쳐 좌측 펜스 맞는 2루타를 날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8푼9리에서 2할9푼1리로 올렸다. 추신수는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부터 23일 샌프란시스코 원정경기까지 개인 통산 최다 16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이후 24일 샌프란시스코와 더블 헤더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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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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