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4년전 몸매 보니 ‘휴지 안넣어도 되는 볼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7.25 21: 04

[OSEN=방송연예팀] 방송인 사유리의 4년전 모습이 공개됐다.
사유리의 미니홈피에는 2009년 서울 모처에서 책 발간 사인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과감하게 어깨를 노출한 탱크톱 블랙 원피스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클라라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가 갑자기 브래지어에 손을 넣고 휴지를 빼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사유리는 “클라라가 가슴 크다고 해서 대기실에서 넣었다. 비교 될까봐 어제부터 못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 4년 전에도 글래머러스하네”, “사유리 4년 전 몸매도 괜찮네”, “사유리 4년 전하고 지금하고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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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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