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다바오, '선제골이 빨리 터졌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7.28 17: 29

2013 EAFF 동아시안컵 중국과 호주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중국 위다바오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2무를 기록하며 우승을 위해 호주에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승리를 거둔다면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반면 호주는 1무 1패로 우승이 어려운 상황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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