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감사인사 “‘첫 사랑니’ 검색어 1위 고맙습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7.29 15: 56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f(x) 멤버 루나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루나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f(x) 뮤직스포일러 플레이 핑크 테이프(PLAY!PINK TAPE) 막 마치고 한 컷”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 ‘첫 사랑니’ 검색어 1위도 만들어 주시고 ‘뮤직스포일러’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음반과 음원공개 됐으니까 수록곡 꼼꼼히 들어주시고 저희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 속에는 f(x)의 루나를 비롯해 크리스탈, 엠버가 그룹 샤이니의 종현과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f(x)는 29일 정오 공개한 ‘첫 사랑니(Rum Pum Pum Pum)’가 국내 최대 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엠넷, 벅스, 올레뮤직 등 9개 주요 차트 중 8개 차트 1위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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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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