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김유리,'女배우의 은근 각선미 대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7.30 15: 28

30일 오후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공효진과 김유리가 입장하고 있다.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오만방자한 남자(소지섭 분)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눈물 많은 여자(공효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드라마 '주군과 태양'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속으로 내달 7일부터 방송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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