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이신형, '스타리그 4강전 개봉박두'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7.30 18: 12

30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WCS 코리아 시즌2 스타리그 4강 1회차서 최연소 선수인 조성주(프라임)와 현존 최강의 선수 이신형(STX)이 스타리그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를 앞두고 조성주와 이신형이 상태를 점검하며 손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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