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그린 바라보며 신중하게 퍼팅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7.31 09: 25

[OSEN=스포츠부] 박인비(25, KB금융그룹)가 브리티시 오픈 프로암 경기 중 퍼팅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올 시즌 3개의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브리티시 오픈 마저 제패할 경우 세계 남녀 프로 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캘린더 그랜드슬램(한 시즌 4대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은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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