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거리 포착..인형이 여기?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8.01 15: 25

[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물 오른 미모로 파파라치 카메라의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에드 설리반 극장에서 '데이비드 레터맨쇼'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쇼를 위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차려 입은 의상은 핑크와 화이트 색상의 격자 무늬 투피스로 그의 화사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영화 '러브 레이스' 팬사인회 도중 파란색 펜으로 자신의 이마를 긋는 실수를 범한 뒤 인상을 찌푸린 모습이 포착돼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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