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솜씨 뽐내는 샤를린 모나코 왕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8.03 12: 47

[OSEN=이슈팀] 샤를린 위트스톡(35) 모나코 왕비가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춤실력을 과시했다.
샤를린 모나코 왕비는 2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벌어진 적십자 행사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빛내는 드레스를 입고 사교댄스를 선보여 보는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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