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펼쳐진 누드 바디페인팅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8.03 12: 54

[OSEN/WENN 특약] 몸이 바로 캔버스. 바디페인팅 예술가 앤디 골럽이 지난 1일(한국시간) 뉴욕시 브로드웨이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다. 이날 골럽은 많은 남녀 모델을 상대로 즉석 누드 바디페인팅을 펼쳐 일반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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