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프라임' 이유라, '프로리그 응원 왔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8.03 19: 05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2-2013시즌'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의 경기. 스타리그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바비' 이유라(프라임)가 프로리그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웅진은 노진규, STX는 변현제를 1세트 주자로 내세운 양팀의 대결은 김민철과 이신형의 2세트까지 끝난 상황이다. STX가 2-0으로 앞선 가운데 3세트 김유진과 백동준의 경기가 '코랄둥둥섬'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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