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야수 임재철 아들 준우군, 5일 돌잔치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3.08.04 16: 30

두산 베어스 베테랑 외야수 임재철(37)의 둘째 "준우"군의 첫 돌 잔치가 8월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에 있는 ‘파티오나인’에서 있을 예정이다.
1년전 3Kg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난 ‘준우’군은 임재철 선수와 어머니 최경선씨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farinell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