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 한화의 시즌 12차전 경기가 쏟아진 폭우 속에 우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NC는 다음주 LG-KIA를 상대로 마산 홈에서 4연전을 치른 뒤 휴식기를 가진다. 한화는 다음주 청주에서 SK와 2연전을 가진 뒤 삼성-넥센을 상대로 원정 4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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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