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올 뉴 카렌스'사면 다양한 선물준다...8월 한정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8.05 11: 14

기아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 시기에 유용한 '올 뉴 카렌스' 프로모션에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기아자동차는 8월 '올 뉴 카렌스' 개인 출고객을 대상으로 그늘막 텐트, LPG 충전소 할인쿠폰,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올 뉴 카렌스 통큰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8월 '올 뉴 카렌스' 개인 출고객 전원에게 여름 휴가철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콜맨 그늘막 텐트를 제공하며, LPI 모델 구입고객에게는 SK LPG 충전소 할인 쿠폰(5000원 할인권 월2회/총20회 제공)과 SK LPG 에코 멤버십 카드(SK충전소 이용시 OK 캐쉬백 3배 적립, 프로스포츠 동반 1인 무료 관람 외 다수 혜택)를 함께 제공하는 SK LPG ECO 패키지를 준다.
디젤 모델 구입고객에게는 인터파크 커플 영화 예매 5회 이용권(월 1회 2매/5개월간)을 증정한다.

또한 '올 뉴 카렌스' 출고객이 현재 국산 소형미니밴이나 소형, 준중형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으면 차량 가격 할인을 통해 휴가비 20만원을 지원해 준다.
기아차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철을 맞아 패밀리카의 대표주자인 올 뉴 카렌스 구입 고객의 즐거운 휴가를 기원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통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판촉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 보인 ‘올 뉴 카렌스’는 ▲세련된 세단 스타일의 디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다양한 시트 사양 ▲조용하면서도 안정된 주행성능 등 ‘모두가 원하는(All You Like)’ 차량을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승용 세단 같은 역동적이고 세련된 외관과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특히 ‘올 뉴 카렌스’는 디젤 연소음 개선 대책을 통해 정숙성을 높인 1.7 VGT 디젤엔진과 고유가 시대에 탁월한 경제성을 실현한 2.0 LPI 엔진을 탑재해 차별화된 주행성능과 탁월한 경제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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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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