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샤론 스톤, 신구 미모 대결 '화사'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8.06 16: 52

[OSEN/WENN 특약] 할리우드의 신구 미녀 스타 샤론 스톤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레드카펫에서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냈다.
두 사람은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러브레이스' 프리미어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러브레이스'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이날 행사에서 돋보이는 미모로 사진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지난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샤론 스톤과, 2008년 개봉한 영화 '맘마미아'로 할리우드의 샛별로 떠오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나란히 작품 한 편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러브레이스'는 포르노 배우 린다 수잔보어맨의 삶을 그린 영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고 샤론 스톤이 그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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