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모두 비 조심!! 오늘도 우리 팬들 많이 와줘서 너무 고마워용~알랍 알랍! 울산에서 열심히 기다리고 있는 우리 팬들도 이따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귀여운 이목구비와 함께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혜리는 편한게 찍은 '셀카' 임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토니가 보는 눈이 높네", "언제부터 이렇게 귀여웠나", "눈 진짜 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달 30일 신곡 '말해줘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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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