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주 한화-SK전 우천 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3.08.06 17: 20

6일 청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SK의 시즌 11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우천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화와 SK는 7일 경기 선발로 각각 대나 이브랜드와 백인식을 그대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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