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딸 번쩍 안고 외출 '닮았나?'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8.06 17: 56

[OSEN/WENN 특약] 제시카 알바가 둘째 딸을 품에 꼭 안고 배우가 아닌 다정한 엄마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있는 브렌트 우드에서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과 쇼핑을 마치고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부쩍 큰 딸을 품에 꼭 껴안은 제시카 알바의 미소띈 얼굴이 인상적이다. 그는 지난 2008년 영화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한 이후 아너 워렌과 헤이븐 가너 워렌 두 딸을 출산했다.

부모가 된 이후 제시카 알바는 친환경 유아용품 제조회사 '어니스트 컴퍼니'를 창립하는 등 실제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펼치는 사회 활동에도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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