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배우 이종석이 팬서비스 차원에서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이종석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력 있는 미소를 짓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종석은 하얗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살짝 드러나는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얀색 민소매티셔츠를 걷어 올리고 팬서비스 차원에서 복근을 살짝 공개했다. 특히 이종석은 하얀색 물질로 배에 한자로 '왕'자를 새겨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팬서비스도 골고루하네요", "이종석의 깜찍한 팬서비스 누나 팬들이 좋아하겠다", "이종석 웃음이 이렇게 해맑다니", "팬서비스로 상의도 탈의하다니 대단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열연했으며, 현재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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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