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상처, "폴짝 뛰다가 피봤다!"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8.09 14: 36

[OSEN=이슈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천진난만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폴' '짝' 뛰다 피봤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담 앞에서 높이 뛰고 있는 모습을 여러 컷에 담았다. 그러나 손목 부분에 상처를 입어 뜀뛰기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지드래곤도 역시 4차원", "발랄하네", "손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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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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