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 노홍철과 손 꼭 잡고 야구 관람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8.11 21: 27

[OSEN=방송연예팀] 개그맨 정준하가 아들 로하와 노홍철이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준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로하와 노홍철이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한라봉씨와 함께 손잡고 야구관람 중이신 우리 로하"라고 글을 남겼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이대호 선수의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와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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