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방송인 박은지가 돌잔치 패션으로 씨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박은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오늘 정말 더웠죠? 서울이 33.2도,부산 금정구 38.8도 등 전국이 아주 찜통!"이라면서 "오늘 돌잔치는 더위를 고려한 스킨색 씨뚜루 셔츠 입었어요. 밤에도 더위 조심"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씨스루 의상의 독특한 패션을 소화한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돌잔치 참석 의상으로는 파격적이다.
한편 박은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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