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이디어,'커쇼가 해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8.12 10: 20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 1회말 1사 2,3루에서 다저스 커쇼의 우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이디어와 3루주자 엘리스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다저스와 탬파베이는 클레이튼 커쇼와 제레미 헬릭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커쇼는 이번 시즌 24경기에 나와 174 ⅓이닝을 소화하며 166개의 탈삼진과 1.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헬릭슨은 10승 5패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 중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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