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스튜어트 15살 연하아내, 노출 '사고'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8.12 10: 58

[OSEN/WENN 특약] 세계적인 톱가수 로드 스튜어트(67)의 15살 연하 아내인 페니 랭커스터가 최근 늦은 밤 외출을 마치고 귀가해 리무진에서 내리던 도중에 속옷을 그대로 노출하는 장면이 파파라치 렌즈에 포착됐다.
모델 출신 페니는 스튜어트의 세번째 부인으로 6년전 결혼, 둘 사이에 아들 둘을 낳았다. 스튜어트는 전 부인들과의 사이에 6명 자녀를 두고 있다.
허스키한 보이스로 유명한 스튜어터는 '세일링'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록으로 1960, 70년대를 풍미한 가수로 거대한 부를 쌓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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