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허니지가 데뷔를 앞두고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큰 절을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지의 멤버 배재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진을 게재, 웃음을 안겼다.
사진 속 멤버들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 역에서 자신들의 데뷔 앨범 홍보 스크린 도어를 앞에 두고 큰 절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니지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출신으로, 해당 방송 최초로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한편 허니지는 현재 첫 번째 데뷔앨범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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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