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노현정, 얼굴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8.13 15: 24

[OSEN=방송연예팀] 배우 이영애와 노현정이 '귀한 여인'의 관상으로 밝혀졌다.
JTBC '신의 한 수'에 출연 중인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복 있는 여자와 복 없는 여자의 관상에 대한 '한 수'를 공개했다.
조 교수는 먼저 '귀한 여인의 상'에서 "귀한 여인은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으며 목이 길다"고 설명하며 이영애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또

한 그는 현대가의 며느리 노현정을 언급하며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한데다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다"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조 교수는 이영애, 노현정 이외에도 삼성 이건희 회장의 딸 이부진, 고 육영수 여사 등 한국의 유명한 여인들의 관상까지 분석해 호기심을 높였다. 방송은 14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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